2월 첫째 주 코스피 수급도 여전히 개인과 기관의 싸움이었네요 개인 1조 2212억원 vs 기관 1조 4992억원 그나마 외국인이 소폭이나만 순매수 기조를 유지했기에 지수는 4.85% 상승 마감했습니다. 이번 주는 금요일 장이 하일라이트였어요 장 초반 개인만 순매수 기조를 유지했는데, 장 후반으로 갈수록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강도가 강해지더니 결국, 외국인/기관 양매수로 금요일 장을 마감했습니다. 5일선과 20일선 사이에서 애매한 흐름이었는데, 다행히 20일선 돌파로 마감했네요 2월 첫째 주 외국인은 바이오시밀러 대장주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,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 LG화학과 삼성SDI 게임주 엔씨소프트과 넷마블을 담았네요 포스코, 현대차, 빅히트 등을 보니 주로 대장주 위주 순매수였습니다. 반면, ..